아침 8시경 집에서 나온뒤 앱 키고 3분뒤 Pool 콜이 떠서 바로 픽업 갔습니다.
(이름보니 한국여자분같음) 여자분이 뒤자리에 타자마자 앞 보조석에다 $1 짜리 몇장을 내려 놓내요.
속으로 뭐지? 라고 생각하고 출발 버튼 누르니 다운타운 도착지더군요.
그후 1분뒤 콜이 들어와 한분 또 픽업하고 다운타운으로 출발 ~
두분 내려주고 (차비는 대략 $16 정도 No 서지) 아까 타자마자 앞자리에 돈 넣으거 보니 Tip으로 $6 을 주고 가셨더군요.
아직 젊은 여성분인데.
암튼 오늘 하루 시작을 즐겁게 했습니다.
모두 안전운행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안전운행하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