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차량 인스펙션 기간이 만료 되는 바람에 주중에 오전에만 뛴결과 입니다. 이삼주 전의 우버의 길들이기로 인해 웬만하면 콜업셉(97%)의 결과 별점 5점 만점 주네요. 이로써 억셉이 낮으면 우버에서는 어느정도 임의적으로 개입한다는 증거를 저 뿐만 아니라 밴드의 다른 분들의 증언(?)을 통해서 결론이 어느정도 난것 같습니다.
전 아직까지 500콜이 넘지 않아서 acceptance rate 과 제 평점간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힘들지만 Tommy 씨가 올리신 걸 보니 어느정도 의아하긴 하네요. 5 별점을 받은 게 총 평가된 39 트립 중에서 36 트립인데, 그러면 아무리 높게 나와도 5.0 은 나올 수가 없는데 말이죠. 나머지 3명이 4점을 줬다고 했을 때 계산상 4.923 이 나오는데, 저렇게 5.0 해 놓는 걸 보면 뭔가 있겠구나 싶어지네요
저도 일주일전에 평점 5 오 올랐다가 금요일 이상한 애들 풀받고 나서 갑자기 4.7 일주일 평균 한달 평균은 4.84 오 조종 되었 습니다 콜억셉트는 거의 90% 이상 이엇습니다 뭔가 줫다 뺏다 하는것이 이들만의 뭔가가 있는건지 이젠 그냥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파타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