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샌프란이나 산호세 쪽은 난립니다.
12월 28일 이 후로 오늘 1월 8일 까지 서지 구경을 못했습니다.
한참 서지가 뜰 새벽 1시 부터 2시 반 까지... 아무것도 없었어요.
보라색으로 북가주 전체가 변하면서 전 지역이 서지가 되기를 기다려도..... 좀 처럼 붉게 변하지 않고... 노란색으로 변하더니 사라지네요.
미국인들 자게판 uber forum 에서도 아우성입니다.
급기야 우버에서 당근책으로 게런티 프랜을 임시로 내 놓기 까지 했는데 드라이버들이 시쿤둥합니다.
프랜대로 한다해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누군가가 계산해서 올리기도 했지요.
LA 쪽 우버 포룸도 읽어보니 시원찮아 보이네요.
에고... 또 딴 일 알아봐야 될런지...
택스 낼 일만 잔뜩 남았구만...
혹시 LA쪽에서 dash door 인가 음식물 배달하는 분 있나요.
손님 중 한 분이 그 쪽 인캄이 오히려 더 낫다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