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 인사드립니다.
지금 것 LA쪽의 글들을 쭉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충과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시는 것을 보고 이 사이트를 만드신 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타 다른 직장들 처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외로이 일을 해야 할 처지에 있다 보니 누군가에게 하소연도 하고 싶고 에피소드도 많지만 입만 근질거리지 딱히 토로할 곳이 없어서 답답하던 차에.... 이 사이트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산호세 쪽의 일들을 자주 올리고 모른는 것들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글로써 만나뵈서 반갑고요... 열심히 글과 댓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