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써지를 쫓아 다니면 안됩니다. 개스비만 엄청 나가거든요 그렇다고 써지 신경 안쓰고 콜이 오는대로 받아서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엘에이 외각으로 나갔는데 시간이 오전 10시 정도면 써지가 끝났다고 생각하시고, 외각 지역에서 콜을 받다가 엘에이로 오는 손님이 있으면 돌아오시는 게 좋습니다. 빈차로 오면 개스비만 나가니까요..
처음에는 저도 무지 힘들었는데요 2달 정도 지나니 다른 분들 말처럼 이제 요령이 좀 생기네요. 무조건 써지만 쫓아 다니다가 기운도 빠지고, 바쁘기만 하고 ㅋㅋ 돈은 안되고 외곽으로 나가기라고 하면 지리도 잘모르는데 불안도 하고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조금씩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수입도 늘어날 거 구요..
경험상 금요일부터 일요일이 써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