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님께서 새벽 몇시를 말씀하시는지요. 제 경우는 새벽 4시부터 움직입니다...그러면 써지 확인하고 있으면 백발백중 공항손님입니다... 인사하고 트렁크 열어 짐 넣어주고 GPS 가 가는데로 움직입니다. 이때 가능한 프리웨이로 움직이셔요. 로컬길과 거리상으론 비슷하지만 시간을 땅길 수있어요.. 그러면 드랍해주고 빨리 405 N 으로 이동 산타모니카나 윌셔방향을 선택해서 움직이는데.. 운전자 앱은 끄고 움직입니다... 거의 다와서 사용자앱을 보시고 써지타님을 확인하시고....공항손님 한번 더 받습니다..그러면 금방 50불 좀 넘게 나옵니다.... 그다음부터는 로컬로 조절하셔야합니다..
공항에서 빠져 나오는 시간대가 6시 10분부터는 105와 405는 트래픽이 시작됩니다... 세펄비다 N 으로 햐서 중간에 앱을 보며 산타모니카나 웨스트 우드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옵니다..이때 운전자앱은 끈 상태로.. 잘못 키면 바로 콜이 들어오는데 이건 거의 공항 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트래픽 땜에 않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른 방법으로 하시겠죠. 아침은 저는 405를 깃점으로 산타모니카나 웨스트 우드근처에 스타벅스나 7일레븐 같은 곳에서 볼일도 보고 써지를 기다립니다...그리고 새벽에 공항 갔다오면 창문을 한번 닦아주셔야해요.. 김이 끼거든요..... 10시까지만 뛰고 저는 퇴근합니다...
제 경우는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국민체조하고 스타벅스 한잔 빼 들고.. 라이더 앱을 켜 노코.. 드라이버 앱도 왔다갔다 해보면서 써지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만!!!!!!! 움직이며 기다립니다...여기서 왔다갔다 하지 마시구요....무조건 공항 콜이 들어옵니다.반복해서 3번정도 받게됩니다...
제 경우는
새벽 4시부터 움직입니다...그러면 써지 확인하고 있으면 백발백중 공항손님입니다... 인사하고 트렁크 열어 짐 넣어주고 GPS 가 가는데로 움직입니다. 이때 가능한 프리웨이로 움직이셔요. 로컬길과 거리상으론 비슷하지만 시간을 땅길 수있어요..
그러면 드랍해주고 빨리 405 N 으로 이동 산타모니카나 윌셔방향을 선택해서 움직이는데.. 운전자 앱은 끄고 움직입니다... 거의 다와서 사용자앱을 보시고 써지타님을 확인하시고....공항손님 한번 더 받습니다..그러면 금방 50불 좀 넘게 나옵니다.... 그다음부터는 로컬로 조절하셔야합니다..
공항에서 빠져 나오는 시간대가 6시 10분부터는 105와 405는 트래픽이 시작됩니다... 세펄비다 N 으로 햐서 중간에 앱을 보며 산타모니카나 웨스트 우드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옵니다..이때 운전자앱은 끈 상태로.. 잘못 키면 바로 콜이 들어오는데 이건 거의 공항 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트래픽 땜에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