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있네요..어제 서지뜰때 플러스콜이 왔길래 얼씨구나 하고 갔더니..라이더가 콜을 해도 안받고 하길래 조금 기다려 보자 하고 기다리니 3명이 술취해서 타더라고요..이름을 물으니까 승객 이름 이랑 똑같고요...그래서 태웠더니 데스디네이션 애드레스가 틀리길래 다시 입력 하니까..자기 폰 지금 전화 하는중이라고 해서 저보고 하라 그러길래 입력하고 가는데 라디오 크게 틀고 지랄 발광...허~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더니 오늘 아침에 전화 왔네요..왜 차지 했냐고..자긴 우버 탄적 없다고...남자 3명 네 이름 대고 탔다니까...자긴 기억에 없다고 어제 클럽에서 술이 너무취해서..우버에 클레임 한다네요..50여불 떡 사먹었네요...그리고 단시간에 4개 캔슬 된거 좀 이상 하네요...빈공터에 제 차랑 다른 서버밴 차 하나 서지 시간에 계속 해서 콜하길래 봤더니 같이 있던 다른 차에 3명이 앉아서 계속 장난 친거네요..서지 시간에 핀드랍으로 해서 다른 곳으로 차 몰아 낼려고 한건지..네가 그랬냐 하니까 도망 가네요..암튼 잊고 오늘 다시 시작 해야 겠네요..다른 님들도 오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