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손님태울때 스트릿파킹으로 꽉찬도로 때문에 차옆에 바짝 비상등키고 댔는데 손님이 생명에 위협을느꼈는지 바로앞에 밥먹으러 간다고하고 손님이 캔슬하고 다시 콜해서 내가 걸리니까 바로 캔슬하더라구요 ㅋㅋ 보면 백인사람들이 제일 까다로워요 그리고 특히 부자동네 아줌마나 할머니들 진상입니다.. ㅋㅋㅋ 근데 팁주는 사람들도 백인뿐인현실

손님들이...
거의 장거리<20마일 이상> 나 , 아주 단거리 <4불짜리> 면 웬만한 실수도 받아 주지만 불만 불평도 없습니다.
만약 진상이 타서 지랄떨면 ...
거리를 먼저 보시고 , 5마일- 8마일 정도면 .....
운행하다 한적한데 또는 아주 복잡한 알바라도 같은데 주차를 하시고
목구멍에 손가락 녛고 토 하세요.
그리고 손가락을 죽죽 빨면서 몸이 안좋아 운전 불가능이라고 하세요.
다른차 부르라고.....
그 진상은 어차피 도착해도 낮은 점수 & 회사로 컴프레인 들어 갑니다.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여자들이 많은데...
가다가 무조건 세웁니다
그거 태우고 가다가는 혈압 올라 그날 영업 못합니다.ㅎㅎ
한번 해 보시면 쉬워요....
그 진상들은 ...
차 타기전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죄없는 우리가
화풀이 대상이 되는겁니다
지 네비하고 내 네비가 1분 차이 난다고 ....
내 네비가 1분 더 늦게 가는 길로 간다는 ㅆㅂㄴ도 ......
또라이 몇명 잘 못만나 점수 확 내려가서 맘 상하고
3개월간
4.70에서 4.81 올린다고 뺑이 쳤습니다
제일 첫 번째 문제는 지역 같습니다
진상 지역...내 경우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