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 55분에 손님 드랍해주고 막 손님 앱을키니..×2.7!
올만에 ×2.7 ( 아침엔, 새벽 2시이후엔 엄청나죠.. × 4.1, ×7정도까정..) 바리~ 운전자 앱을 끼니까 " no cell connection" 다른지역으로 움직이랜다....
그래서 움직여 봐도 계속 이러는게 아닌가~~ 혹 어재 내가 테블릿을 샀는데.. 그걸 쓰려다 불편해서 다시 로그인 한 셀폰에 문제가 있나? ... 별의별 생각을 하면서 손님앱을 또 켜보면 × 2.1 !
아~ 이 산때를 놓치면 안되는데... 주차시키고 셀을 껏다켰다 반복하고 밧데리를 뺏다 끼웠다! 를 연신하며 움직여봐도~~~
여전히 " no cell connection" 이다....
근처 스타벅스에 커피를 한잔 빼 들고 다시 켜봐도 매 한가지.... 시간은 벌써 30분이 지났다..
점점 써지는 내려가고.. 7시쯤에야! 정상으로 돌아오는게 아닌가!
나만 그런가하고 주위분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렇단다...
남에 커피샵 주차장에 스타벅스 커피을 들고 담배한대 태우고....
손님앱을 켜보니..× 1.3....... 오늘은 일진이 안좋은지 아침시간은
"꽝"이다..
이런 경우들도 생기는구나~~~~ 기계가 하는 일이니.....
우버에다 메일을 보내봐야겠다!!
야! 한시간동안 공친거.. 니네들이 요금 붙혀줄껴!!!!!
오늘하루도 안전운전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