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시 정도면 일을 마치는 경운데...1번만 콜을 받고 끈내자.했거든요... 어제 4시 반 경에 콜을 받고 윌셔 에퀴터블 빌딩에서 선셋 근처로 거기서 다시 콜을 받고 베니스 비취, 근데 트래픽땜에 45분,여기서 화장실을 찾으려 마켙을 찾으니 없어서 어정어정하다 산타모니카 비취, 거기서 두번 노 써지 1마일짜리, 시간을 보니 빨리 빠져나가든지 여기서 일을 그냥 하던지 결정을 지어야 할 것 같아서 올림픽로해서 10번타려는데 입구에서 콜' 해서 가니까 레단도 비취 남쪽으로 13마일에 53분! ㅠㅠㅠㅠㅠ 가는 내내 손님들고 한 마디 말없이...... 거기서 햄버거 하나 사 먹고 한참을 망설이다 ... 로즈크렌+105+110으로 귀가함...
제가 이런 얘길 왜하느냐면요.... 평상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주워지는 형편에 써비스하고 댓가를 받지 뭐~ 이렇게하는게 좋을 듯해서요.
미안합니당~~~~